현대리바트, 모듈형 수납 가구 출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22 17:22 수정2018.10.23 01:47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리바트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직영점에서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수납 가구 ‘모듈 플러스’를 선보였다. 프레임·선반·코너장 등 60개 모듈을 고객이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거실 안방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높이와 폭, 선반 색상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달의 으뜸중기제품] 시코드 '위드유', "무전기능 갖춘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세계 공략" 2 중견 전자업체 사장이 유럽 브랜드를 찾아 헤맨 이유 3 LG하우시스 '이음선 없앤' 창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