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20개 박힌 3억원대 시계 김영우 기자 입력2018.10.10 17:43 수정2018.10.11 02:08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10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 매장에서 3억원대 여성시계 ‘레인 드 네이플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 시계는 손목 부분에 118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1개의 물방울 다이아몬드, 220개의 아코야 진주가 박혀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싱가포르 '쉐이크쉑', 한국 SPC가 운영 2 대상, 中 청푸그룹에 100억 '라이신 기술' 이전 3 쿠팡, 임산부의 날 맞아 출산용품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