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정 현대해상 상무는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가 하루 빨리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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