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올해 들어 기업의 설비·건설투자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며, 최근 시장과 기업의 활력 저하에 주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들은 또 고용상황이 이번 달 추가로 악화하고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지속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했다.
이는 구조조정과 내수부진에 따른 임시·일용직 고용둔화, 정책 불확실성에 기인한다고 참석자들은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빠른 시일 내에 우리 경제와 고용이 정상궤도로 회복될 수 있도록 공기업, 재정을 통한 경기보강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력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산업구조 재편 작업과 구체적 추진전략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핵심 규제개혁 사안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작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관계장관들은 이번 논의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마련해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