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퍼롱 페이스북 데이터센터 담당 부사장은 이날 싱가포르 당국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는 우리의 첫 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며 "이 센터는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도 최근 8억5천만 달러를 들여 싱가포르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퍼롱 부사장은 "페이스북의 싱가포르 데이터센터는 총 17만㎡ 규모로 수백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미국과 아일랜드, 스웨덴 등지에 수많은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고, 최근 덴마크에도 신규 센터를 건설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