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미용실 원장도 206만원 못번다" 입력2018.08.29 17:14 수정2018.08.29 17: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 소상공인들이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고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소공인총연합회 등 3개 단체로 구성된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는 이날을 '소상공인 총궐기의 날'로 정하고, 오후 4시 광화문광장에서 60개 업종 단체와 87개 지역단체 등 150여 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범국민대회를 열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장+]빗길 뚫고 광장으로 집결한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인상 중단하라" 2 소상공인 '2018년 최저임금 고시 부당' 소송, 법원서 각하 3 소상공인연합회 "靑자영업비서관, 현장의견 가감없이 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