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기기협회장에 정점규 대표 입력2018.08.22 18:32 수정2018.08.23 02: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점규 젠바디 대표(사진)가 한국체외진단기기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 체외진단기기협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 관련 회사를 회원으로 모집해 홍보 및 특허,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조사기자협회 정기세미나 한국조사기자협회(회장 유영식·사진)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뉴스 아카이브와 미디어 블록체인 전망’을 주제로 제52차 정기세미나를 연다.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가 &ls... 2 충북대 총장에 김수갑 교수 충북대 21대 총장에 김수갑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6·사진)가 임명됐다. 충북대는 임용후보자인 김 교수의 임용 제청안이 지난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총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2... 3 정점규 젠바디 대표, 한국체외진단기기협회 초대 회장 올라 체외진단 전문 기업 젠바디의 정점규 대표가 한국체외진단기기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한국체외진단기기협회는 지난 17일 젠바디, 일루미나코리아, 프로티나 등 3개 회원사가 참석해 정점규 대표를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