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100억원 LNG 손실 차단
천연가스 재액화장치는 LNG 운반선이 운항하는 도중 화물창에서 자연적으로 기화하는 천연가스를 재액화해 다시 화물창에 집어넣는 장치다. 새나가는 가스를 막아 LNG운반선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선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대우조선은 지난 6월 고압엔진용 완전재액화시스템 ‘FRS’을 적용한 LNG 운반선을 인도했다. 저·고압엔진용 완전재액화시스템을 적용한 선박을 잇달아 인도해 재액화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