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달려간 장관들 입력2018.07.31 00:26 수정2018.07.31 00:3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염에도 장관들이 휴가를 미룬 채 ‘현장’으로 달려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사진)은 30일 서울 용산구 쪽방촌을 찾아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골목에 물을 뿌렸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사진)은 이날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라인을 둘러봤다.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반기 유통업 매출 7.4%↑…온·오프라인 모두 늘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각각 2.7%, 16.3% 증가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편의점(10.8%)과 백화점(1.6%), ... 2 행정안전부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 9월까지 국회 제출" 중앙행정권한과 사무 등을 포괄적으로 지방에 넘길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이양일괄법이 조만간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의 지... 3 행안부, 정부부처 사이버보안 전문가 일괄채용 행정안전부는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국세청 병무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18개 부처에서 사이버보안 업무를 담당할 민간전문가 31명 공개채용을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 정보보안기사 등 관련자격증 소지자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