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이달부터 지하철 2·3·4호선 모든 역에서 시범 운영하고, 하반기 1~8호선 전체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앱에서 목적지를 클릭한 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종 모양을 누르면 알림서비스가 실행된다. 열차 도착방송을 앱이 수신해 알려주는 원리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사운들리의 기술을 활용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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