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집 밖 외출을 안하는 이유에 "뭐든지 온라인 쇼핑으로 산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되는 JTBC4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 5회에서는 선미X슬기 자매와 효연X휘인 자매의 하루가 공개된다.
선미와 슬기는 이날 방송에서 서로의 짐 가방 속 옷들을 구경하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연예계의 ‘패셔니스타답’게 각종 스타일리쉬한 옷들이 쏟아져 나와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렇게 서로의 잠옷까지 확인하던 중 선미는 “사실 나는 잠옷이 없고, 티셔츠에 속옷만 입고 잔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러자 슬기 역시 “사실 나도 그렇다”며 공감해 ‘선미-슬기 도플갱어 설’을 입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연스럽게 서로의 쇼핑 방법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다. “면허가 없으면 불편하지 않냐”는 슬기의 질문에 선미는 “아예 밖에 나가질 않아서 불편할 일이 없다”라며 “뭐든지 인터넷 직구로 사기 때문에 택배가 안 오는 날이 없다”고 완벽한 ‘집순이’임을 밝혔다.
효연은 “데뷔 전엔 스스로 최고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센터가 아닌 사이드에 서야 하는 것이 굉장히 화가 나더라”며 당시 느꼈던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휘인 또한 “데뷔 때 가장 존재감 없는 멤버라는 걸 인정하는 게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도플갱어 자매’ 선미-슬기와 솔직한 '취중 토크'로 한껏 가까워진 효연-휘인의 이야기는 1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4 ‘비밀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