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대표팀에 선발된 김시우는 대회 첫날 포섬 매치에서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그리요와 짝을 이뤄 미국팀의 강자 조던 스피스와 패트릭 리드 팀과 맞붙는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이 2년에 한 번씩 맞붙는 국가대항전 골프 대회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