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인사에 대해 책임 있는 말을 해달라'는 자유한국당 김선동 원내수석 부대표의 질의에 "인사는 늘 어렵고 두렵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임 실장은 "인수위 과정이 있었다면 5대 비리 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인사참사라는 말은 지나치지 않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 비서관은 "전반적으로 잘했다고 보기 어렵지만,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jesus786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