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8 체험존 ‘북적’ 입력2017.04.16 19:10 수정2017.04.17 04:3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전국 40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갤럭시S8 사전 체험존의 방문객 수가 16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S8을 써보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폰 얼마나 얇아지려고…'C타입' 빼려던 애플, 결국 애플이 스마트폰 '두께 전쟁'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새 아이폰에서 충전단자를 제거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복수의 정보기술(IT) 매체 등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 애플 전문... 2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사고친 10대 청소년들 30억 벌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8세 청소년 2명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앱은 음식 사진을 찍으면 칼로리와 영양소를 계산해 알려주는데 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명세... 3 [종목 분석 ②=딥노이드, 올해 매출 증가로 영업적자 폭 감소 기대] 글 하태기 상상인증권 상무딥노이드의 2024년 영업실적을 보면 매출은 전년 대비 461% 증가한 10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는 101억 원이다.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의료 AI 4%, 보안 AI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