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요즘 직장인은…친목 다지는 데 야구장이 최고죠! 입력2016.10.10 18:37 수정2016.10.11 01:5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다. 많은 기업이 임직원 간 친목을 위한 행사를 열 때다. SK하이닉스는 팀별로 산행, 수목원 산책, 마라톤, 야구장 관람 등 다양한 형태로 가을 단합대회 행사를 치렀다.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지난달 말 인천 문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경기를 보며 SK와이번스를 응원하고 있다.SK하이닉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