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요즘 직장인은…친목 다지는 데 야구장이 최고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다. 많은 기업이 임직원 간 친목을 위한 행사를 열 때다. SK하이닉스는 팀별로 산행, 수목원 산책, 마라톤, 야구장 관람 등 다양한 형태로 가을 단합대회 행사를 치렀다.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지난달 말 인천 문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경기를 보며 SK와이번스를 응원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