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통해 "최근 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 감행되는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특대형 도발 광란으로 조선반도(한반도)정세는 각일각 최악의 폭발 직전에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변인은 "괴뢰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B-52'와 'B-1B','B-2' 핵전략 폭격기 편대들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핵전략 자산을 남조선과 그 주변 지역에 전개하고 10월 중순부터는 미(군)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주축으로 하는 핵 항공모함 타격 전단까지 조선 서해와 남해에 끌어들여 우리 수뇌부를 정밀타격하는 련합(연합)훈련을 감행하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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