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장품업체 레브론, 엘리자베스아덴 1조원에 인수
미국 화장품 회사 레브론이 향수 등에 강점이 있는 경쟁회사 엘리자베스아덴을 8억7000만달러(약 1조249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외신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은 레브론이 엘리자베스아덴을 인수해 피부 관리와 향수 분야를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신흥국시장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브론은 양사 합병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이 오르고, 약 1억40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자베스아덴은 2014년 LG생활건강이 인수를 검토했지만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포기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외신은 레브론이 엘리자베스아덴을 인수해 피부 관리와 향수 분야를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신흥국시장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브론은 양사 합병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이 오르고, 약 1억40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자베스아덴은 2014년 LG생활건강이 인수를 검토했지만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포기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