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새로 개발한 척추통증치료용 의료기기(Expedio Navi)의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품군 확장을 통한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