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한국경제TV 주식 8만주(지분 0.35%)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0.88%로 늘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