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열애설` 레인보우 조현영은 누구? "`막돼먹은 영애씨14` 한 잔 콜?"(사진=조현영 SNS)



[성지혜 기자] 혼성그룹 클래지콰이 알레스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나갔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랑에는 솔직한 알렉스답게, 콘서트 회식 자리 등에 조현영을 동반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조현영과 알렉스를 잘 아는 지인은 매체에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열애 중이다. 알렉스가 조현영을 좋아했고, 조현영도 알렉스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이후 주변의 눈치를 크게 보지 않고 연애를 즐겼다”고 전했다.



한편 조현영은 레인보우의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최근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에 출연해 남다른 보디라인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알렉스는 2004년 혼성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로 데뷔했다.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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