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은 이날 아세안(ASEAN) 사무국을 통해 관련 회의가 열리고 있는 푸트라세계무역센터(PWTC)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취재진에 알렸다. 북핵 문제 및 인권문제와 관련해 대화가 중단된 것은 미국 탓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자회견은 북측의 리수용 외무상 대신 국제기구국 부국장으로 알려진 리동일 전 유엔대표부 차석대표가 회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수용 외무상은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 양자 접촉을 가진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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