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의 하락 압력이 커지면서 또 다시 100엔당 890원선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오늘 (23일) 원·엔 재정환율은 장중 한 때 891.51원까지 떨어지는 등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원·엔 환율은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엔·달러 환율이 상승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달러 강세 현상이 재개되면서 어제보다 5.8원 오른 1,104.6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엔화 약세 여파로 원·엔 환율이 100엔당 870원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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