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출석' 고개숙인 이완구 전 총리 입력2015.05.14 10:21 수정2015.05.14 14: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 변성현 기자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일 강행군…'장외 투쟁' 일변도에 민주당 내서도 "과하다" 2 이재명, '尹 석방'에 조기 대선 모드 접었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3 野 "자동조정장치는 수용 불가"…구조개혁 동력 상실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