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은…리퍼트 대사, 행사 참석하다 공격받아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김모씨(55)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손 부위를 다쳤다.
김씨에게 면도칼로 얼굴 등을 공격당한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린 채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민화협은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1998년 진보, 보수, 중도가 함께 모여 결성한 대한민국 시민 단체다. 격월간지로 '민족화해'를 발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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