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보면 집값이 보인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올해 새롭게 뚫리는 철도와 지하철주변 수익형 부동산에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통망이 개선되는 지역은 인근 주택 수요가 몰리고, 인구유입을 통해 상권도 발달하여 자산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는 결국 주변의 집값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까닭에 부동산 전문가나 은행권에서는 2015년 새해를 맞아 전통적인 호재인 교통망이 개선되는 지역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조언한다.





주거용 오피스텔 중개수수료 `뚝`..반값 인하!





오피스텔 건설과 분양이 한창인 서울 마곡지구.





오피스텔을 계약하면 거래금액의 최고 0.9%까지 중개수수료를 내야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전용면적 85㎡ 이하의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중개수수료 상한이 매매는 0.5%, 임대차는 0.4%로 낮아집니다.





이에 따라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의 주택거래 부담이 줄어들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투자자들도 반복적인 중개수수료 부담이 줄게된다.





1,600만원으로 수익성 부동산을 취득후 시세차익을..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명품 브랜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탄탄한 재무구조로 투자의 안전성이 확실하고 공사 지연 우려도 없어… 특히 새내기 투자자들과 해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어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서향편엔 40만 유동인구의 발걸음이 응집되는 마곡역(5호선)을 비롯해 9호선,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하며,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마트, 이전하는 강서구청과 강서세무서, 출입국관리소 등이 입주하는 행정복합타운이 위치해있다. 남측 방향 약 450m엔 여의도공원 2배 넓이 보타닉파크가 있으며, 지난달 23일 4조원 투자로 착공식을 했던 ‘LG사이언스파크’가 연구인원 25,000명(고용 창출 인원 6만~10만)을 수용할수 있는 12개동의 규모로 조성되며, 남동 방향으로는 1,200병상 이화 여자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마곡 미래 지식 산업 단지에는 대기업33곳, 중소기업25곳이 입주예정으로 배후수요는 약 40만명이다.





마곡의 중심지에 들어서는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는 공항대로 10차선에 스트리트형으로 들어서며 분양가는 3.3㎡당 840만원선(VAT별도). 대출(70%)을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계약금만으로도 매입이 가능하다.





분양을 받으려면 반드시 신청금 입금후 동·호수를 배정 받은 후 방문계약을 체결 하면된다.(미계약시 자동해지 환불처리)







“이번 특별공급에서도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거듭 당부다.





건물들이 밀집해 창밖이 답답한 다른 오피스텔들과 달리 앞·뒤 조망이 탁 트여 쾌적함을 더한다. 특히 단지가 마곡지구를 가로지르는 녹지축 안에 들어서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이고 탁 트인 조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녹지축은 중앙공원과 각 거점공원들을 연결하는 3.5km의 산책로로 활용된다.





이곳 마곡지구에는 연이은 개발 호재들로 지가상승률이 지속적으로 높아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처로 꼽힌다. 대표번호 02-6434-081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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