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보신' 외길… 입력2014.11.13 20:54 수정2014.11.14 01:06 지면A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결국 사람이 하는 일 2 [김동욱 칼럼] 정주영을 정몽주로 기억하는 사회 3 [천자칼럼] 한국만 금값인 택시 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