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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목사인 아버지와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린치 검사장은 하버드대 영어영문학과를 마치고 하버드로스쿨을 졸업했다. 린치 검사장은 오바마 대통령과 개인적인 인연은 없고, 1999년과 2010년 연방검사장이 될 때 두 차례 상원 인준을 받은 적이 있어 이번에도 무난히 인준 과정을 통과할 것으로 미 언론들은 예상하고 있다.
워싱턴=장진모 특파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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