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태곤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태곤의 9년차 싱글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이태곤의 집은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특히 의상실에 버금가는 옷 방과 품격이 느껴지는 서재 등 방마다 테마가 있어 MC 전현무는 감탄을 금치못했다. 부엌 또한 각종 식기류와 가재도구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고, 그동안 모아온 그릇들과 직접 담근 약주들에 전현무는 "백화점 아니냐"며 연신 감탄했다.
이날 이태곤은 직접 회칼을 이용해 생선을 손질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에게 "횟집에 온 착각이 든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 전현무는 김광규에게 "(이태곤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사실 이태곤 나오면 채널 안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광규는 "예전에 이태곤을 동대문에서 봤는데 인사를 안 하더라"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태곤은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고, 김광규는 "내가 힘들고 예민할 때라서 인사하는걸 못 봤나보다"고 오해를 풀었다.
이태곤 집을 본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이태곤, 집 어마어마하다” “'나 혼자 산다' 이태곤, 진짜 화려한 싱글 라이프" “'나 혼자 산다' 이태곤, 어떻게 저렇게 잘 정돈돼 있지?” "'나 혼자 산다' 이태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