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호텔의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 등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외국인 수석 셰프 3인을 필두로 완성도 높은 정찬 요리들을 내놓는다.
도원에서는 국내산 활 해산물을 이용한 ‘약식동원’ 특선 코스를, 무라사키에선 스시코스와 가이세키식 디저트를 선보인다. 투스카니에서는 다양한 참숯 직화구이 스테이크와 이태리식 아조토 디저트를 출시했다. 문의는 더 플라자(전화 02-771-220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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