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Oakwood Premier Incheon)’이 지난 23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무컨벤션주식회사 김용식 회장을 비롯해 조윤영 대표이사, 미국 오크우드 월드와이드 하워드 루비 회장, 조명우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종철 인천자유경제구역청장, 권경상 2014 아시안게임 사무총장 등 약 200여명의 지역인사 및 호텔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개관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와인과 비치타올을 선착순 723명에게 제공하는 개관기념 특별 패키지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나 예약은 032.726.2000 또는 www.oakwoodpremier.co.kr 에서 가능하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