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LIG손보 인수 자문 주관사에 'JP모건·다이와증권' 입력2014.01.20 16:28 수정2014.01.20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생명은 20일 LIG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자문 주관사에 JP모건과 다이와증권을 선정했다. 계리 자문사는 밀리만코리아, 법률과 재무 자문사는 각각 김앤장과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팔로워 411만' 팬 계정, 카카오엔터가 운영주?…딱 걸렸다 팔로워가 411만명에 달하는 연예 SNS가 알고보니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비밀리에 운영한 홍보채널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엔터가 기만 광고로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음반 판매를 늘려왔다 ... 2 편의점·카페에서 '디지털 원화' 쓴다…"25일부터 신청"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25일부터 '디지털 화폐'를 사용할 일반 국민을 모집한다. 테스트에 참여하면 개설된 은행 계좌와 연동한 전자지갑을 통해 '예금 토큰'을 발행받아 편의점... 3 "보릿고개도 없는데 이럴 줄은"…영양섭취부족 1위 찍은 세대 ‘선진국’에서 태어났다고 평가받는 ‘잘파세대’(Z세대+알파 세대·1020세대)가 가난한 후진국에서 시작한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더 &ls...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