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와 이지훈은 11일 방송된 SBS `월드 챌린지 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에서 밤 늦게 포틀랜트 다운타운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자물쇠에 이름을 적어 매달기까지 했다.
특히 권리세와 이지훈은 어느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두 사람의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간다` 공식 1호 커플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권리세 사심방송 대단한데?" "권리세 사심방송 방송에서 대놓고 데이트라니" "권리세 사심방송 뭔가 부럽네" "권리세 사심방송 방송도하고 데이트도하고 이러다 연애까지 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우리가 간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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