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이달 1일로 예정됐던 우윳값 인상을 연기했습니다.



동원F&B는 1일 "소비자 물가 등을 감안해 우윳값 인상시기를 재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원F&B는 당초 우유 원재료인 원유값이 올라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유값을 평균 7.5% 인상할 예정이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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