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초복(13일)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초복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 롯데마트는 백숙용 닭과 전복, 장어 등 여름철 보양식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복 시즌 수요를 고려해 3개월 전부터 닭고기 전문업체인 하림과 계약 농장을 운영해 평소보다 3배가량 많은 30만 마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삼계탕용 재료와 민물장어, 훈제 오리, 인삼 등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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