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음식문화연구원, 컴투루 스마트레인지 탑재 요리 콘텐츠 제공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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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스마트레인지 개발 업체 컴투루(대표 정태길, www.comtooroo.com)가 세계음식문화연구원(이사장 양향자, www.wfcc.or.kr)과 스마트레인지 탑재 요리 콘텐츠 개발을 위한 MOU를 맺고 협력 체제 구축을 11일 약속했습니다.
정태길 컴투루 대표는 "이번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의 MOU는 스마트레인지를 통한 요리 콘텐츠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이용자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고 설명하고,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서 K-POP과 함께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요리 콘텐츠의 세계화에 컴투루가 개발중인 스마트레인지가 큰 힘을 보탤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컴투루가 개발중인 스마트레인지 로쉬(Rosh, 가칭)는 소비자의 편의성에 기반한 자동 요리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 콘텐츠가 앱 형태로 탑재, 요리를 위한 정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가일-S1은 스마트가전의 `아이폰`이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로쉬는 준비기간 3년, 연구개발 기간 2년을 들여 오는 9월 제품 개발을 완료하며 12월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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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길 컴투루 대표는 "이번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의 MOU는 스마트레인지를 통한 요리 콘텐츠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이용자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고 설명하고,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서 K-POP과 함께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요리 콘텐츠의 세계화에 컴투루가 개발중인 스마트레인지가 큰 힘을 보탤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컴투루가 개발중인 스마트레인지 로쉬(Rosh, 가칭)는 소비자의 편의성에 기반한 자동 요리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 콘텐츠가 앱 형태로 탑재, 요리를 위한 정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가일-S1은 스마트가전의 `아이폰`이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로쉬는 준비기간 3년, 연구개발 기간 2년을 들여 오는 9월 제품 개발을 완료하며 12월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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