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비즈니스 호텔 서울팔래스가 오는 28일까지 봄철 대표 비타민 과일, 딸기로 ‘스트로베리 러브(Strawberry Love)’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싱싱하고 붉은 딸기로 만들어 내는 이번 디저트 뷔페에는 부드럽게 녹아 입안에 바닐라 향이 가득한 ‘딸기 바닐라 파타코타’, 하얀 생크림 위에 딸기로 수북하게 장식한 ‘딸기 생크림 케잌’, ‘딸기 피스타치오 케잌’, ‘딸기 퍼프 페스츄리’, 그리고 딸기 향이 가득한 ‘마카론’과 ‘크림블리’, 바삭하고 부드러운 조개모양의 쿠키에 딸기를 넣은 ‘딸기 마드레느’ 그 밖에도 ‘딸기 마카론’, ‘딸기 초코머랭’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신선한 생 딸기 주스가 비타민 공급을 듬뿍 더해주어 딸기 향연의 묘미를 더한다.

특히 여성들이 점심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준비돼 있다. ‘스트로베리 러브 디저트 뷔페’는 로비라운지 ‘투톤’에 마련되며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