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공업의 최대주주인 김길출 회장은 특수관계인들의 장내 매매로 특수관계인 10인의 지분을 포함한 한국주철관공업 보유지분율이 종전 47.20%에서 48.67%로 1.47%(33만4087주)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