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가 쿠바에서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두 딸 마리아 가브리엘라(왼쪽), 로사 비르히니아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차베스 대통령의 모습이 대중에 공개된 건 67일 만이다.

/아바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