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락, 캐주얼백 판매 입력2013.01.30 17:03 수정2013.01.31 0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역 브리프 식음료 업체인 비락(대표 최성기)은 최근 홍콩 몬 크리에이션스와 캐랙터 브랜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프라자 1층에서 캐주얼백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발표했다. 비락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패션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 매장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복지재단, 아동 전문가 양성·파견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재단은 국내 최초로 영유아의 부적응 행동을 분석하고 교사에게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해 건강한 발달을 돕는 아동행동 전문... 2 하나은행, 춘천서 중장년 노후지원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하나은행 춘천지점에 강원 최초의 민관 협력 중장년 노후준비 지원센터인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열었다. 하나은행은 이곳에서 중장년층의 미래 설계를 위한 금융교육과 상담... 3 [포토] 121개 기업 참여한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북적 고용노동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개최하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121개 기업이 참여해 8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