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이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평균소득은 3억76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이들의 금융소득 비중은 53%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소득 규모가 커질수록 종합소득금액에서 차지하는 금융소득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금융소득 종합신고자의 평균소득은 2007년 2억6500만원에서 2008년 3억1700만원, 2010년 3억5400만원, 2011년 3억7600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박효신 키스 사진 유출, 스태프 실수로 소속사도 당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