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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국전력, 원전 2기 가동 중단 여파…사흘째 약세

한국전력이 원자력 발전소 2기의 가동 중단 여파로 사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53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 대비 2.95% 내린 2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발전 용량이 각각 1GW인 영광 원전 5,6호기의 가동을 올 연말까지 중단키로 했다. 지경부는 영광 5,6호기에 미검증품이 광범위하게 사용돼 전반적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영향으로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이 3314억원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 애널리스트는 "주가는 단기적으로 약세일 가능성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반드시 부정적인 요소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원전 정비를 오래 지속할 경우 전국 정전 재발 가능성이 있어 기저 발전소 투자 증가와 수요 억제에 필요한 전기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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