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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예정 인스프리트, CB 신용등급 'C'로 강등

상장 폐지 예정인 인스프리트의 전환사채(CB) 신용등급이 종전 'CCC'에서 'C'로 강등됐다.

5일 한국기업평가는 인스프리트의 제 10회 CB 신용등급을 종전 'CCC'에서 'C'로 하향 조정했다. 해당 CB는 지난해 3월 150억원 규모로 발행된 바 있다.

신용등급 'C'는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는 의미로, 등급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다.

인스프리트는 지난 3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인이 '의견거절'을 표명, 오는 12 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한기평은 "지난해 이후 인스프리트의 사업기반이 훼손되면서 실적이 크게 악화됐고, 금융기관 차입원리금에 대해 연체가 발생하는 등 재무융통성이 크게 훼손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인스프리트는 상장 폐지 결정에 따라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정리매매 거래가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2분 현재 인스프리트는 전날보다 1원(2.00%) 떨어진 49원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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