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자녀 3억 장학금 입력2012.08.24 17:25 수정2012.08.25 04: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사진)은 24일 서울 공덕동 사옥에서 순직 소방관 유자녀 102명에게 300만원씩 총 3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마하셔 사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가 순직한 소방관들과 가족을 돕는 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감원, 회계사·IT전문가 경력직 채용 2 기재부 복권위, 배우 박하선과 연탄나눔 봉사활동 3 한국토요타·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안나의 집'서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