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의 순간? 입력2012.07.11 17:34 수정2012.07.12 03: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앞)과 박주선 무소속 의원(맨 뒤)이 11일 오후 두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野 천준호 "헌재 전원 일치로 尹 파면…국힘, 대선후보 내면 안돼" 2 與, '국회 탄핵대리인단' 서상범 출마에 "선거에 尹 탄핵 이용" 3 바이든 임기말 韓에 민감국가 '대못'…"원자력·AI 협력 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