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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헌차 바꾸면 최대 11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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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싼타페와 K9 등 현대·기아자동차의 신차 공세에 맞서 한국GM이 보상 판매, 보증 확대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국GM은 6월 한 달 동안 고객이 노후 차량을 반납하고 쉐보레 새차를 사면 최대 110만원을 지원해주는 ‘체인지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지원 금액은 △스파크 75만원 △아베오 및 크루즈 100만원 △올란도, 말리부, 캡티바, 알페온 등은 110만원이다.

    한국GM은 이달부터 ‘말리부의 놀라운 약속’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말리부를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차량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생각이 바뀌면 동급 신차 교환, 상위 모델 업그레이드 혹은 환불 △구입 후 1년 내 차대차 사고 발생 때 신차 교환 △구입 후 18개월 내 사고가 발생하거나 암 뇌졸중 등 질병 발생시 할부 잔액 면제 등의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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