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 9언더 단독선두
우리투자증권 챔피언십 1R
홍란(26)이 국내 여자프로골프 ‘2012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홍란은 1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9언더파 63타를 쳐 2위 임성아(28), 이민영(20)에게 4타 앞섰다. 홍란은 2008년 이 코스에서 열린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지난해 KLPGA 상금왕 김하늘(24)은 3언더파 공동 7위, 올해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김효주(17·대원외고)는 2언더파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비오(22)는 이날 제주 핀크스GC(파72·7361야드)에서 열린 남자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총상금 9억원) 2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박상현, 로리 히(인도네시아)와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홍란은 1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66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9언더파 63타를 쳐 2위 임성아(28), 이민영(20)에게 4타 앞섰다. 홍란은 2008년 이 코스에서 열린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지난해 KLPGA 상금왕 김하늘(24)은 3언더파 공동 7위, 올해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김효주(17·대원외고)는 2언더파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비오(22)는 이날 제주 핀크스GC(파72·7361야드)에서 열린 남자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총상금 9억원) 2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박상현, 로리 히(인도네시아)와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