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반도체주 오를 때 뭐했지?"…1/4 토막 났다가 반등 시작
“어디 아직 덜 오른, 저평가된 반도체주 없을까.”

일본의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 기업인 소시오넥스트가 실적 부진의 터널을 지나 ‘V자’를 그리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글로벌 반도체 거물들을 웃도는 상승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이다.

2024년 고점 대비 여전히 반토막

31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소시오넥스트의 주가는 최근 3개월 간 36% 급등했다. 이는 같은 기간 17% 오른 엔비디아를 두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글로벌 반도체 주요 기업 16개사 중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