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TV 셋톱박스 '다음 TV플러스(+)'를 통해 제공하는 키즈, 스포츠, 영화, 게임 관련 프리미엄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다음은 이날부터 키즈 메뉴에서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라이온킹 티몬과 품바 등 디즈니 동영상 100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영화&시리즈 서비스를 열고 500여 편의 영화를 다음주부터 선보이고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김연아의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고화질 생중계 및 주문형 비디오(VOD)와 '유로 2012' 고화질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골장면 VOD도 무료로 제공한다. 게임 개발사 데브워커스와 제휴, 맞고백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덕 다음TV 대표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강화해 이용자들에게 양질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TV+는 다음이 국내 포털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TV 플랫폼 '다음 TV'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검색, 키즈, 스포츠, 클라우드, TV팟 등 다음의 콘텐츠를 TV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스마트TV 셋톱박스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