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18분 현재 SIMPAC은 전거래일보다 250원(4.07%) 오른 6400원을 기록 중이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유로존 리스크로 인해 감소추세를 보인 신규 수주가 올 1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에도 사상 최대의 수주잔고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주회복은 신흥국의 자동차 수요 확대와 미국의 경기회복으로 자동차, IT(정보기술) 시장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2298억원, 영업이익은 11.3% 늘어난 3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오랜 기술력 축적으로 강점을 보였던 중소형 프레스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대형 프레스에 진출해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