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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상급자용 '골프존 비전' 출시

골프존은 3일 상급자를 위한 새로운 골프 시뮬레이터 '골프존 비전(Golfzon Vision)'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골프존 비전은 상급자들이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흡사한 환경과 구질의 정확성을 재현하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골프존은 3년에 걸쳐 고속 카메라 센서인 '비전 센서(Vision Sensor)'를 100% 자체기술로 개발했고, 2대의 고속 카메라가 클럽 궤적, 임팩트, 볼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하기 때문에 드로우 샷, 페이드 샷, 로브 샷, 등 다양한 기술 샷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유소연 김혜윤 안신애 김대현 이동환 등 정상급 프로골퍼 20여명이 개발 테스트에 참가해 정확성을 검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영찬 회장은 "상급자들과 필드 골퍼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골프존 비전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골프존 비전을 활용해 KLPGA KPGA 등 프로선수들이 참가하는 스크린 프로골프 투어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프존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골프존 비전을 체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전 福 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금 500만원(1명), 현금 10만원(50명), 유소연·안신애·김혜윤 사인 모자(6000명) 등 총 1억원의 경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오는 15일까지 골프존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골프존닷컴(www.golfzon.com)을 통해 모집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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